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칸센 400계 전동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JR 동일본]]에서 운행했던 [[신칸센]] 열차로, 당시 부여받았던 등급은 [[츠바사(신칸센)|츠바사]]였다. 최초의 [[미니 신칸센]]차량으로, 일단은 신칸센 차량이지만 재래선 구간으로도 들어가야 하는 차량 특성상 다른 신칸센 차량에 비해 크기가 좀 작다. 그 때문에 신칸센 구간에서는 승강장과의 사이 간격이 넓어져서 발이 빠질 수 있어 안전발판이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등의 설계가 되어 있다. [[복합열차]] 운용을 위해 도쿄 쪽 방면 선두차에 자동병결장치를 갖추고 있으며, 이를 통해 도호쿠 신칸센의 차량([[신칸센 200계 전동차|200계]], [[신칸센 E4계 전동차|E4계]])과 정기적인 병결이 이뤄졌다. [[https://youtu.be/YExr30Ye1gc|여기 참조]] 본래는 1편성 6량이었으나, 1995년에 1편성 7량으로 증결이 이뤄졌다. 이 차량은 예비차 소유권 구분을 위해 시제차량 한 편성 빼 놓고는 본래 야마가타현과 JR 동일본 등이 출자한 [[제3섹터]]인 "야마가타 JR직통특급 보유 주식회사"라는 회사가 설립되어, 소유는 이 쪽에서 하고 필요시 JR이 정비나 운행을 대행하는 형태였다. 야마가타 신칸센이 운행하는 구간은 JR 동일본이 시설을 소유하고 차량을 운행해야 하나, [[야마가타현]]은 신칸센 건설을 위해 저 회사를 설립하고, 이 회사가 미니신칸센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차량도 구매했다. 이런 방식을 사용한 이유는 JR 동일본의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이다. 공사비와 차량 구입비를 대주고 선로 및 차량 사용료를 받은 것이다. 이 회사는 2018년에 해산되고 보유한 모든 시설은 JR 동일본에 양도되었다. 나중에 도입된 400계 증결용 차량(429형)은 JR 동일본이 발주하고 소유하였다. 특징으로, JR 전 신칸센 차량 중 최고의 [[그린샤]]를 가졌던 걸로 유명하다. 이유인즉슨 설계를 하다보니 차가 작아서 그린샤 시트 배치를 '''1+2'''로 했기 때문. 일본에서 신칸센이 1+2 좌석배치를 하고 있는 차량은 400계가 유일했다. 이후에 나온 미니신칸센인 [[신칸센 E3계 전동차|E3계]]와 [[신칸센 E6계 전동차|E6계]], [[신칸센 E8계 전동차|E8계]]는 [[KTX-이음|복도폭을 좀 줄여 그냥 2+2배치]]. 풀규격에서 1+2배열은 [[신칸센 E5계 전동차|E5계]]와 [[신칸센 E7계 전동차|E7계]]로, 둘 다 그린샤의 상위형인 그란 클라스로 운용중. JR 동일본이 만든 마지막 x00계 신칸센 차량이기도 하다. [[신칸센 E1계 전동차|이 열차 이후에 나오려던 열차]]는 원래 600계로 이름붙이려다가 JR 동일본의 열차 명명법이 바뀌면서 [[신칸센 E1계 전동차|E1계]]가 되었다. 원래 12편성이었지만 2010년 4월 18일부로 정규편성에서는 모두 이탈하고 전부 E3계로 대체되었다. 현재 전 차량 폐차되었으며 JR 동일본 [[철도박물관(사이타마시)|철도박물관]]에 L3편성의 그린샤 선두차가 전시중이다. [[츠바사]] 등급으로 운행했기 때문에 [[용자 시리즈]]에서는 [[날개]]와 관련있는 메카로 많이 쓰였다(마이트 윙, 윙 라이너 등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